%퍼센트랩

퍼센트(%)와 퍼센트포인트(%p)의 차이

금리 3%→4%는 1%p 상승이자 33.3% 상승입니다. 두 표현이 어떻게 다른지, 뉴스와 보고서에서 헷갈리지 않는 법을 설명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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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준금리가 3.00%에서 3.25%로 올랐다는 뉴스는 '0.25%p 인상'이라고 씁니다. '0.25% 인상'이라고 쓰면 전혀 다른 뜻이 됩니다. 비율이 다시 비율로 변할 때는 두 가지 방식으로 변화를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두 가지 변화

둘 다 맞는 표현이지만 크기가 전혀 다릅니다. 그래서 어떤 쪽을 말하는지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.

예시로 보기

마지막 예처럼 작은 비율에서는 %p 차이가 작아 보여도 상대 변화는 매우 클 수 있습니다.

어느 쪽을 써야 하나

흔한 오해

확률에서도 같다

어떤 위험이 1%에서 2%로 늘었다면 '위험 두 배(100% 증가)'라고도, '1%p 증가'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. 의학·통계 기사에서 상대 위험(%)만 강조하면 절대 위험의 변화가 작다는 사실이 가려질 수 있습니다.

계산기에서 해 보기

%p 탭에 이전 비율과 이후 비율을 넣으면 퍼센트포인트 차이와 상대 변화율이 나란히 표시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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